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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퓨전 편집앱을 사용하는 방법 중 영상을 자르고 붙이는 방법, 영상을 편집하기, 레이어의 개념을 알아보겠습니다.


영상의 일부분 가져오는 방법

먼저 전 시간에 공부한데로 파일을 생성하고 편집할 영상을  불러옵니다.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로 가시면 면 됩니다.

가져온 영상 중 일부분만 사용하고 싶으실 때는 파란색 넓은 부위가 영상의 시작과 끝점이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영상 부분으로 옮겨주면 됩니다. 옮기는 방법은 재생버튼 제일 왼쪽의 괄호모양 버튼을 누르면 내가 원하는 부위로 옮겨집니다. (좀더 세밀하게 지정하고 싶으면 화면을 좌우로 밀어주면 - 1, +1 처럼 프레임이 이동하면서 조정이 가능합니다. 인점을 지정하는 방법도 아래로 손가락을 밀어주면 인점의 위치가 변하고 아웃점은 위로 손가락을 밀어주면 아웃점이 변경됩니다.) 마찬가지로 끝점도 지정해 줍니다. 선택한 부분만 3가지 방법으로 가져오기를 누르시면 타임라인 창에 원하는 부위가 들어옵니다.

자른 영상 순차적으로 배열하기

포토>앨범>비디오 옆의 체크를 클릭한 후 원하는 동영상을 순서대로 클릭해 줍니다. 다음 미리보기 화면의 선택하기 버튼(화살표 아랫쪽)을 클릭하면 선택이 됩니다. 여러개의 조각난 화면이 이 방법으로 이어주면 됩니다. 길이가 너무 길어졌을 경우 한 눈에 보고 싶을 때는 공백을 더블 탭을 하면 줌아웃이 가능합니다. 다시 늘리고 싶을 때는 두 손가락을 벌려주면 늘어나고 모아주면 줄어듭니다.

조각난 영상 순서 바꾸기

조각난 영상을 손가락으로 드래그해서 옮기면 됩니다. 단, 아래 초록색 음성칸으로 가면 영상은 사라지고 소리만 남게 됩니다. 영상의 소리만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긴 영상 자르는 방법

영상을 자르는 일은 많이 이용하게 될 방법인데 자르고 싶은 자리에 파란선을 놓고 오른쪽 가위를 눌러주면 됩니다. 익숙해져서 더 빠른 편집을 할 때는 그냥 원하는 위치에서 좌우로 손가락 두개를 터치를 하면 잘라지기도 합니다. 

자른 영상 버리기

원하지 않는 부위에 자르기로 블록을 만든 다음 클릭을 하면 파랗게 지정이 됩니다. 그 상태에서 왼 쪽 아래 휴지통을 눌러주어도 되고, 그냥 손가락으로 날리는 모션으로 지워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 때 자르고 난 영상은 앞으로 당겨져서 전체 영상길이는 줄어듭니다. 그럼 전체 길이는 줄어들지 않고 버리고 싶은 부위만 버릴 수도 있습니다. 왼 쪽 두 번째칸을 클릭을 하고 버리고 싶은 블록을 버리면 전체길이는 그대로인 상태로 공백만 생깁니다. 또한 자리를 이동하기 위해 드래그를 할 경우도 당겨지지 않고 그대로 공백을 만들어 줍니다. (혹시 다시 원상태로 돌리고 싶을 경우는 미리보기 화면의 화살표를 클릭해주면 됩니다. ) 공백을 버리고 싶을 때는 공백유지 두 번째 버튼을 해제를 시키면 공백부분이 블랭크화 됩니다. 이 부분을 휴지통에 버릴 수 있습니다.

길이 변화 없이 추가영상 가져와서 덮어 씌우는 방법

추가영상을 가져오면 지정한 파란 부분에 들어오면 전체 길이는 늘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거의 작업 막바지 즈음이면 글씨, 음악 등을 맞춰놓은 상태에 영상을 다른 영상으로 바꾸려고 가져오면 영상의 길이가 늘어나면서 싱크 맞추어 놓은것이 맞지 않아버립니다. 이럴 경우는 대체하는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 가져올 영상을 덮어씌우기를 하면 됩니다. 왼쪽 두번째 칸이 덮어씌우기 버튼입니다.
  • 또 다른 방법은 클립대체하기 기능입니다. 대체할 영상을 가지고 온 후 드래그로 대체할 곳으로 끌어다 주면 창이 뜨는데 타임라인 시간 유지를 할 경우와 새 클립시간 사용할 경우로 안내가 뜹니다. 원하시는 방법으로 대체를 해주면 됩니다.
  • 다음은 가방에 있는 슬립기능입니다. 길이는 유지하되 같은 영상의 다른 장면으로 바꿀 수 있는 기능입니다. 

개별 클립 편집하기

편집하고자 하는 영상을 가져옵니다. 가방모양을 누르면 편집(에디트)툴로 들어갑니다. (더 쉬운 방법은 타임라인에 있는 클립을 더블클릭하셔도 됩니다.) 
  • 삼각형 모양은 좌우반전을 시켜주는 버튼입니다.
  • 두번째칸은 이미지 회전하는 버튼입니다. 
  • 세번째는 화면 맞춤기능입니다. 화면을 늘리거나 줄여서 구도를 만들 수 있는데 다시 원 화면으로 회복하려고 할때 클릭해 주면 됩니다. 그리고 늘리거나 주이는 방법을 손가락을 이용해서 늘리고 줄일 수 있는데 오른쪽 칸의 포지션과 크기 등에서도 가능합니다.
  • 혼합중(브렌딩)은 화면의 투명도를 조정합니다. 투명도를 줄이는 원래 있던 검정화면이 비치게 되어 화면이 어두워집니다. ★레이어기능을 설명하면 포토샵의 레이어 기능과 비슷한 의미로 바탕에서 부터 사진을 쌓아올리 듯이 영상도 쌓아 올릴 수 있습니다. 총 3개의 영상레이어 기능이 있습니다. 영상을 레이어를 하고 투명도 값을 조정하면 두 영상이 합성하듯 포개어 집니다. 기본적으로 두 영상은 사슬로 묶여 있습니다. 드래그 이동시도 함께 움직입니다. 

두 개의 클립 편집하기

  • 합쳐진 영상을 함께 자를 때어느 클립도 선택하지 말고 배경을 터치해서 클립을 해제시킨후 자르기버튼을 누르면 일괄 잘리게 됩니다. 
  • 첫번째 영상이 마스터 영상이기때문에 마스터를 클릭한체 드래그를 하면 두 영상이 합쳐서 이동하지만 두번째 영상을 드래그 하면 두번째 영상 단독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픽쳐 인 픽쳐 기능

영상에 작은 다른 영상이 보이는 기능으로 많이 사용을 하는 방법으로 두 개의 영상 중 한 영상을 사이즈를 줄인 후 레이어 기능으로 합쳐줍니다. 3개의 화면까지 가능하며 서로 시간차를 두어 화면에 보이고 싶으면 가방에 있는 언링크를 클릭해서 연결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유용한 사용법은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공감 및 댓글 남겨주시는 여러분~

♥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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