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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면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아이튠즈를 통해 컴퓨터를 연결하여 하기에 불편하다는 글을 많이 보았는데  이건 아이폰 4 이전 시절 얘기입니다. ios 5 이후부터는 무선으로 다 백업이 되었습니다. 바로 아이클라우드가 있기 때문인데 무선으로 자동백업이 되고, 기기 간 연동도 가능합니다. 앱 별 백업 설정을 다르게 할 수 있어 용량도 조절가능합니다. 예를들어 동영상이나 음원을 빼고 동기화하면 용량이 줄어듭니다. 

아이클라우드

애플의 모든 기기안에는 아이클라우드가 내장이 되어 있습니다. 이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해 자동으로 사진, 파일, 메모 등을 최신의 상태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아이클라우드 사진 보관함

사진 보관함을 열면 기기에 상관없이 모든 사진과 동영상, 캡쳐사진 등 모두 보관이 됩니다. 고해상도 원본은 자동으로 아이클라우드에 보관이 되고 기기에는 작은 용량의 사진이 보관되어 저장공간이 절약이 됩니다. 아래 쪽을 보면 사진/ 추억/ 공유/ 앨범으로 나누어 집니다.
  • 사진은 현재부터 날짜료 저장된 사진이 보입니다.
  • 추억
  • 공유는 앨범을 만든 다음 친구나 가족에게 공유를 하는 기능입니다. 공유를 받은 사람은 댓글을 달 수도 있고 본인의 사진이나 동영상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모든 파일을 모든 기기에 저장, 연동 가능하게 하는 드라이브입니다. 
  • 드라이브에 나만의 파일정리가 가능합니다. 이름, 파일 색상태그 등 원하는 디자인으로 정리를 하고 모든 기기에서 동시에 자동 업데이트가 됩니다. 
  • 파일 링크 전송으로 파일 작업을 함께 할 사람을 초대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에 파일을 첨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 자동 백압기능은로 와이파이가 연결되 있다면 언제든 백업해줍니다. 


아이클라우드 호환앱

기본적으로 메일, 캘린더, 연락처, 미리 알림, 메모, Safari, 앱스토어, pages, nunbers, keynote 등 모든 기기에 동시 업데이트를 해줍니다. 


아이클라우드 요금제

5GB는 무료로 제공된지만 저장 용량이 많아지면 요금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합니다. 



가족 간에는 '가족 공유'기능을 이용해서 최대 5명의 구성원들이 앱, 애플뮤직, 아이클라우드 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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